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문단 편집) == 평가 == TV애니는 위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지만 2기 방영에 앞서 개봉한 극장판 타카나시 릿카 改는 엄청난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추가 장면도 그다지 많지 않고 6시간의 원작 내용을 단 1시간 30분[* 추가 장면 몇 개 빼면 겨우 1시간 정도.] 안에 담으려고 하다보니 스토리텔링이 전혀 안된다. 극장판으로 처음 접한 사람들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말이 당연할 정도. 이는 중간에 추가 장면을 삽입하지 않고 날로 먹으려고 한 제작진의 실책이다. 중간에 새로 몇 장면만 그렸어도 '아, 이래서 그랬구나'하고 이해 가능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릿카의 회상 장면은 거의 대부분 기존의 방영분 작화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다가 그저 말 몇 마디만 더한 뒤에 장면을 넘기려 하다보니 이해가 안 가는 건 당연지사. 무엇보다 릿카와 아버지에 관한 내용은 완전히 빠져버려서 도대체 릿카가 왜 저리도 심각한 중2병을 앓고 있는지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이는 릿카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완전히 떨어뜨려버리는 연출이다. 이러한 연출은 전반적으로 고질병 수준이라 토우카 같은 경우는 거의 악역으로 착각할 수준. 추가 장면의 퀄리티는 상당히 높지만 초반부 결혼식 전투 장면의 용들은 목각 인형 같다는 평이 많다. 참고로 극장판을 보지 않아도 2기를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 2기 1화에서 유타가 극장판에서의 일을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타가 릿카의 조부모 집에 찾아가서 사정하거나 릿카의 어머니, 토우카 등과 이야기했다는 사실이 나오지는 않으며, 극장판에서 릿카가 꿈을 꾼 것에 대해서 1화에서 이전에 거기(코타츠)에서 자다가 무서운 꿈을 꾼 적이 있다는 식으로 언급된다. ~~그러니까 총집편을 극장판으로 내놓지 말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